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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박해진-김고은-서강준 심장쫄깃한 '삼각 로맨스'

입력 2016-01-20 03: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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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박해진-김고은-서강준

치인트에 본겨적인 삼각로맨스가 펼쳐졌다.

19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 6회에서 박해진은 서강준과 마주치며 서로 티격태격해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유정(박해진 분)은 술집에서 홍설(김고은 분)과 인호를 마주쳤다.

유정은 홍설에게 "여기 있었네? 전에 같이 왔던거 생각나서 들렸는데"라며 어색하게 말을 던졌다.

이와 함께 유정은 인호에게 "너는 왜 여기 빌붙어있냐. 내 주변사람과 끼지를 말라고 했는데 아예 들은 척도 안하네"라고 정색했다.

이말에 인호는 "근데 어쩌냐 개털이 나 사준다고해서 온건데 꼬우면 니가 사던가"하며 도발했다.

이에 홍설은 "아 진짜 둘다 조용이해요! 니네 무슨 초딩이야? 한놈은 퍽하면 삐지고 한놈은 툭하면 뭐 사달라고하고"라며 소리쳤다.

취한 홍설은 "누가 내 머리가 개털이야 천연 곱슬. 모발이 조금 굵은 천연 곱슬. 따라해! 천연곱슬"라며 귀여운 주사를 선보였다.

한편 tvN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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