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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성민, 류준열 언급 “불러서 같이 밥을 먹곤 했다”

입력 2016-01-22 09: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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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해피투게더 이성민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이성민이 류준열을 언급해 화제다.

사진: 해피투게더 이성민
사진: 해피투게더 이성민

지난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이성민을 비롯해 정주리 등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민은 최근 딸이 '응팔' 류준열에게 푹 빠져 있다고 밝혔다.

영화 '로봇, 소리'에서 류준열과 함께 연기한 이성민은 "(류준열이) 뜨기 전이라 매니저도 없었다. 대본 리딩 끝나고 밥을 먹는데 혼자 지나가더라. 불러서 같이 밥을 먹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민은 "그 때도 연기를 잘하고 최선을 다했다. 류준열이 뜨고 감독이 촬영 분량이 많지 않다며 아쉬워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로봇소리'는 10년전 실종된 딸 유주(채수빈 분)를 찾아 헤매는 아빠 해관(이성민 분)이 우연히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소리'를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이성민 소식을 접한 뒤 "해피투게더 이성민, 류준열 그런 인연이" "해피투게더 이성민 멋지다" "해피투게더 이성민 영화 기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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