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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엘, 폴댄스 선보여 '아름다움을 더한 섹시'

입력 2016-01-22 07: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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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라디오스타' 이엘

배우 이엘이 '라디오스타'에서 폴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는 '이 구역의 미친 자는 나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소담, 이해영, 이엘, 조세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이엘이 개인기로 폴댄스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이엘은 폴댄스를 배우게 된 이유에 대해 "예전에 작품 때문에 배우게 됐는데 처음부터 잘했다. 그래서 꾸준하게 배웠다"고 설명했다.

이엘은 의상을 갈아입은 후 폴대 앞에 섰다.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폴대를 잡고 노래에 맞춰 폴댄스를 선보였다.

'라디오스타' MC들은 이엘의 우아함과 섹시함을 뽐내는 동작에 감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이엘에게 "목욕탕을 좋아하는데 못간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이엘은 "'영화 황해' 속 노출 장면만 캡처돼 동영상으로 만들어졌고 이것이 많이 돌아다니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이엘은 "내가 좋아서 연기를 한 건데 수치심이 느껴지더라. 사람들이 몸매만 주시하는 게 불편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21일 이엘은 '라디오스타' 방송직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오늘 방송에서 베드신 영상 캡쳐얘기 하면서 수치심을 느꼈다고 했던건 그 당시 잠깐 스친 감정중 하나였기에 자연스럽게 나온 말입니다.제발 오해하시는 분들이 안계시길 바래요.전 제 모든 작품,모든 씬이 소중하고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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