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시그널
22일,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이 첫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화의 소재로 '김윤정 유괴사건'이 다루어졌다.
방송에서 김혜수와 이제훈은 각각 형사, 프로파일러로 등장해 진범의 자백을 듣기 위해 노력했다.
당시 공소시효법이 있어 김윤정 유괴사건은 종료 40분을 앞두었다. 시효 종료를 앞두고 김혜수와 이제훈은 빗길을 종횡무진하며 범인의 실루엣을 찾았다.
이제훈은 앞서 범인을 잘못 잡은 후, "분명 진범은 이 근처에서 우리가 움직이는 동태를 살피고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제훈이 발견한 범인의 정체는 바로 한 여인이었다. 박해영은 어릴적 보았던 범인의 옆모습을 기억해 범인임을 짐작했다. 그 여인을 본 이제훈은 곧장 건물로 올라가 뒤를 쫓았지만 여인은 사라지고 없었다.
건물을 나가는 여자를 뒤쫓은 이제훈은 시야에서 범인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 김혜수가 여자를 발견해 말을 걸었다.
공소시효 종료 20분 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