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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송일국, 김영철 옥중 독대 이뤄진 이유는? ‘궁금증UP’

입력 2016-01-23 12: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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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소정 기자] ‘장영실’ 송일국과 ‘태종’ 김영철의 첫 만남이 성사됐다. 두 사람의 옥중 독대는 왜 이뤄졌을까.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이 장영실(송일국)과 태종 이방원(김영철)의 옥중 독대 장면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눈빛은 카리스마로 중무장하며 그 이야기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 '장영실' 제공
사진: '장영실' 제공

지난 ‘장영실’ 6회분에서는 애초부터 고려 잔존 세력들이 경복궁 천문 석각에 고려 부활의 염원을 은밀히 새겨 넣은 것을 알고 있었던 태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려왕조 부활 세력의 수결서를 손에 넣은 태종은 죽음으로서 그들을 갈라 낼 것임을 천명, 피비린내 나는 숙청을 예고했다.

장영실은 태종이 썼던 우보 문집의 ‘슬픈 석공의 노래’를 통해 이 모든 사실에 점점 가까워져 갔다. 좋은 나라를 만들려는 우보의 절절한 마음이 담겨있음을 알았던 영실은 우보 문집을 통해 글자를 깨우쳤고 그래서 이 서책은 영실에게 더욱 특별한 것이기도 했다. 우보 문집의 지은이인 태종을 만나게 된 영실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이유다.

KBS 관계자는 “오늘(23일) 조선 최고의 통치자 태종과 시노비 장영실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설명이 필요 없는 두 배우의 연기가 빛을 발했다”고 설명했다.

과연 두 사람의 예측 불가한 만남은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까. 오늘(23일) 밤 9시 40분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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