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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무릎 부상 '엑소 시우민' 참석 불투명

입력 2016-01-20 14: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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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골든디스크' '시우민'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열리는 가운데 엑소 시우민이 무릎 부상으로 참석 여부가 불투명해 팬들의 걱정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하기로 예정돼있었던 엑소의 멤버 시우민은 지난 19일 경기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촬영한 '2015 아이돌스타 육상·풋살·양궁 선수권대회' 풋살 경기에 참여했다 부상을 당했다.

검사 결과 엑소 시우민은 오른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시우민 / 본사DB
사진: 시우민 / 본사DB

이에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시우민이 오른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보호를 위해 반깁스한 상태다.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회복상태를 체크해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시우민은 20일부터 21일까지 '2016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23일과 24일 양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무대 참석 여부를 지켜봐야 할 상황이다.

부상을 입은 시우민의 스케줄 소화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한편,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20일부터 21일까지 오후 7시 30분(현지 시각)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며 샤이니, 빅뱅, 비스트, 방탄소년단, 에프엑스, 에이핑크, 빅스, 엑소,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씨엔블루, EXID, 레드벨벳, AOA 등 국내외에서 막강한 팬덤을 자랑하는 아이돌 스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JTBC를 통해 녹화 방송되며 중국 동영상 사이트와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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