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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이지훈, 송일국에 "죽기 아까운 재주와 지식"

입력 2016-01-23 22: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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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장영실'

'장영실'의 이지훈이 송일국 앞에 섰다.

23일 밤 KBS1 대하사극 '장영실'(극본 이명희ㆍ연출 김영조) 7회가 방송됐다.

사진:KBS 방송캡쳐
사진:KBS 방송캡쳐

이날 장영실(송일국)은 천문석각에 대한 비밀을 자신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태종(김영철 분)에게 고한 장희제(이지훈 분)를 원망했다.

장희제는 "나는 내가 지켜야할 조선의 안녕을 위해 일했을 뿐이다. 하지만 네가 막상 죽는다고 생각하니 네가 가진 재주와 지식이 아깝더구나. 내 말이 믿겨지느냐"라고 말했다.

장영실은 "그 말을 믿어드리겠다"라며 "내가 죽게 되면 공책에 적힌 궁금증을 풀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장영실'은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평생을 노비로 살 뻔했으나, 궁에 들어가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내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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