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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주성치 남다른 우정, 어릴때부터 친구→최고의 배우로 발전 '대박'

입력 2016-01-25 01: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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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양조위 주성치

양조위 주성치의 남다른 우정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배우 양조위의 데뷔 일화가 공개됐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공통점으로 양조위와 주성치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됐다.

이후 양조위는 중학교를 중퇴하고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러던 1980년 주성치는 배우를 꿈꾸며 오디션을 봤고 떨린다는 이유로 양조위에게 오디션을 함께 봐달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오디션에서는 양조위가 합격하고 주성치가 떨어졌다.

양조위는 1980년 연예계에 데뷔해 주목 받는 스타가 됐다. 이후 1982년 주성치는 양조위 추천으로 오디션에 합격하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홍콩 금상장 영화제에서 함께 상을 타며 최고의 배우가 되어 우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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