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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맞는 약차..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천연 상비약'

입력 2016-01-25 1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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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체질에 맞는 약차

체질에 맞는 약차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체질에 맞는 약차를 만들 수 있다.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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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에도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는 더덕, 모두 벗기지 않고 얇게 썰어 투명해질때까지 찌고 수분이 증발할 때까지 덖는다.

더덕은 폐를 맑게 하고 오래된 기침과 호흡기 질환을 낫게 한다. 또한 강장 효과가 있기 때문에 소화기, 비장과 콩팥, 신장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사과는 따뜻한 성질의 계피와 함께 먹으면 좋다. 여기에 레몬을 넣어주면 살균 효과로 변질을 막아주고 갈변도 막아 준다.

연근도 차로 즐길 수 있는데 껍찔째 자른 연근을 살짝 데친 후 팬에 달라붙지 않게 말려준 뒤 노르스름하게 덖으면 구수하게 맛볼 수 있다.

대추는 겨울철에 특히 좋은데 대추와 생강을 으깨질 정도로 푹 삶은 뒤 믹서에 갈고 설탕을 넣은 뒤 끓여주면 대추고가 완성되는데 이를 냉장고에 넣고 한 달 정도 마셔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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