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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엘 "나는 타고난 오리궁뎅이…가만 있어도 탱탱해"

입력 2016-01-21 10: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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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라디오스타 이엘

배우 이엘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엉덩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춰 눈길을 끈다.

이엘은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이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이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엘은 자신의 신체 부위 중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 엉덩이라며 자랑했다. 이어 이엘은 "내가 선척적인 오리 궁둥이다"라며 "가만히 서 있어도 뒤로 성이 나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말에만 그치지 않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뒤태를 선보이며 엉덩이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엘의 엉덩이 자랑에 이날 함께 출연한 개그맨 조세호와 이해영 감독은 어쩔 줄 몰라 했고 윤종신은 "앞으로 맡을 배역이 많을 것 같다. 경쟁자가 많은 외모가 아니다"고 칭찬했다.

이엘이 출연한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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