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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EXID 하니 울게 한 전현무… 사회자 일침에 “가슴에 와 닿아” 인정

입력 2016-01-21 20: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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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골든디스크 EXID 하니

골든디스크 EXID 하니 눈물의 원인으로 논란이 되었던 전현무의 최근 진행이 화제다.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가 20일 저녁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전현무와 가수 김종국,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의 사회로 진행됐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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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현무는 혁오의 무대가 끝나자 흥겹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분위기를 띄었다. 이에 함께 사회를 보던 김종국이 “노래하지 말고, 사회나 잘 보시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전현무는 “사회나 잘 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제가 상처가 많거든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14일 열린 ‘서울가요대상’에서 함께 사회를 본 하니에게 연인 김준수를 연상하게 하는 “준수하니”라는 말을 했다.

이후 하니가 뒤돌아 눈물을 닦는 모습이 생중계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전현무의 멘트가 다소 짓궂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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