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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김의성, 김명민 탄핵 위해 배신 "그는 천출이다"

입력 2016-01-25 23: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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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육룡이' 김의성이 김명민을 탄핵하기 위해 그를 배신했다. 과연 김명민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25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 이하 '육룡이') 33회에서는 정몽주(김의성)가 정도전(김명민)을 탄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몽주는 정도전을 탄핵하려 했다. 정도전은 '이제 자네는 도당에서 나가게 될 걸세'라고 자신했고 정도전은 '내 죄가 무엇이든 정확하게 논박해 드릴 것이오'라고 속으로 다짐했다.

하지만 정몽주가 준비한 카드는 정도전이 상상한 이상의 것이었다. 과거 성균관 시절 나돌았던 정도전의 출생을 들춰냈던 것. 특히 정몽주는 단양으로 사람을 보내 얻은 우씨 일가의 행장을 증거로 내밀었다.

정몽주는 이어 정도전에게 "성균관 시절 내게 이 사실을 자복한 적이 있소 없소. 날조한 것이라고 말해 보시오"라고 다그쳤고 정도전은 망연자실한 채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육룡이'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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