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의 규현이 ‘스나이퍼규’로 토크 무법자로 나섰다.
이날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규현은 깔끔하게 토크를 정리하며 형들의 칭찬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구라가 “이엘씨가 규현을 보고 입담이 외모에 가려진 안타까운 케이스라고 했다”라는 사실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엘은 “워낙 잘생겼고 (다른 MC 세 분과) 전혀 다른 미모라서”라고 답하며 규현을 감쌌다.
이에 규현은 “이런 사람 한 명쯤은 있어야죠”라며 으쓱해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이해영 감독이 “(규현의) 미모가 좋다면서 왜 이상형은 김구라냐”라고 묻자 김구라는 “얘(규현)는 지식이 없잖아”라며 자기자랑에 나섰다.
규현은 지지 않고 “저도 대학 나왔어요”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소담, 이엘, 이해영 감독, 조세호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