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자기야 백년손님' 남재현, 장모 위해 낡은 주방용품 버리려다 욕먹어

입력 2016-01-21 23: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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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 자기야 백년손님

'자기야-백년손님' 남재현이 장모를 위해 주방용품을 선물했다.

21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게스트로 개그맨 겸 배우 심진화, 배우 이광기가 함께 해 사위들의 에피소드를 보고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 자기야 백년 손님
사진 : 자기야 백년 손님

이날 방송에서는 ‘후포리 남서방’ 남재현이 장모를 위해 새 주방용품을 선물로 가지고 등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남재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모님이 쓰시는 도마나 주방 용품들이 많이 낡았기도 했고, 아내가 새로운 주방용품을 가져다 드리라고 사 왔길래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남재현은 장모가 쓰던 낡은 주방용품들을 아내의 미션에 따라 버리기에 나섰다.

그러나 "버리지 말라"며 울부 짓는 이춘자 여사의 표정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춘자 여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돈이 뒷동산에서 흘러 내려오냐. 못쓰게 된 다음 버리는 건 괜찮지만 쓸 수 있는 걸 버리는 것은 안된다"고 말했다.

이날 남재현은 새로 사온 식기를 활용해 요리 솜씨를 뽐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자기야 백년 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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