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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엘, "선천적 오리 궁둥이" 뒤태 자랑 '아찔'

입력 2016-01-21 22: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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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기자]'라디오스타' 이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엘이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박소담, 이엘, 이해영 감독, 개그맨 조세호가 출연했다.

이엘은 자신의 신체 부위 중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 엉덩이라며 자랑했다. 이어 이엘은 "내가 선천적인 오리 궁둥이다"라며 "가만히 서 있어도 뒤로 성이 나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이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이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특히 말에만 그치지 않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뒤태를 선보이며 엉덩이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엘의 엉덩이 자랑에 이날 함께 출연한 개그맨 조세호와 이해영 감독은 어쩔 줄 몰라 했고 윤종신은 "앞으로 맡을 배역이 많을 것 같다. 경쟁자가 많은 외모가 아니다"고 칭찬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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