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소정 기자] 배우들의 열연과 어린이 합창단의 순수한 노래로 가슴 따뜻한 감동과 여운을 전하며 뜨거운 입소문 열풍 속 1월 극장가 흥행을 이끌고 있는 ‘오빠생각’이 개봉 첫날인 1월 21일(목) 78,374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3,325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새해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영화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대작이다.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등 성인연기자들과 아역배우들이 이뤄낸 완벽한 연기 앙상블, 그리고 어린이 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개봉 전부터 영진위 통합전산망은 물론 주요 예매사이트와 극장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을 예고했던 영화 '오빠생각'이 1월 21일(목)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 주 앞서 개봉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꺾고 8일 만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한 것은 물론, 유연석, 문채원 주연의 '그날의 분위기'를 비롯 동시기 개봉작들을 모두 제치며 1위를 기록한 수치라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오빠생각' 개봉 첫날 관객수는 2016년 새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폭넓은 연령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오빠생각'은 이한 감독과 임시완, 고아성의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다양한 세대와 가족 관객들의 관람이 증가하는 주말 극장가 한층 뜨거운 흥행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봉 전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3만 규모의 전국 순회 8대 도시 시사회를 개최한 '오빠생각'은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로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기대감을 높였다. 세대를 불문하고 영화가 전하는 따뜻한 감동과 여운에 폭발적 호평을 쏟아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오빠생각'은 개봉 후 실관람객 평점 9.89를 기록, 이는 2016년 역대 최고 실관람객 평점으로 눈길을 끈다.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두의 마음을 울릴 묵직한 드라마에 아름다운 음악이 더해져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2016년 새해 첫 감동대작 '오빠생각'은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