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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시한부 판정 “길면 1년 짧으면 6개월”

입력 2016-01-22 12: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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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리멤버 아들의 전쟁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가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다.

사진: 리멤버 아들의 전쟁
사진: 리멤버 아들의 전쟁

지난 21일 방송된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 분)가 병원을 찾아 알츠하이머 증상을 진단받아 시한부 선고를 받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진우는 앞서 인아(박민영 분)와 대화 중 예전의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인아는 "요즘 무리하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다.

이후 병원에서 진우는 의사로부터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는 권고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태를 묻는 보습을 보였다.

의사는 "기억을 쓰면 쓸수록 진행은 더 빨라질 거다. 길면 1년 짧으면 6개월이다. 그 시간 안에 기억은 점점 사라져 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우는 한강 다리에서 아버지 재혁 역(전광렬 분)이 과거 알츠하이머로 인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던 비극적인 과거를 회상했다. 이후 분노와 슬픔이 뒤섞인 절규를 해 극의 슬픔을 더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리멤버 아들의 전쟁 소식을 접한 뒤 "리멤버 아들의 전쟁 재미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불쌍하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연기 너무 잘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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