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4호선 미아역 고장
4호선 미아역에서 열차가 고장나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오늘 27일 오전 8시 10분쯤 4호선 오이도행 열차가 제동장치 불량으로 미아역에서 급히 정차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5분 정도 지연됐다.
이어 승객 1900여명이 미아역에서 내려 후속 열차로 갈아타려고 대기하면서 혼잡이 빚어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제동장치에서 타는 냄새가 나 승객을 모두 내리게 했다”며 “서울역 임시 선로에 열차를 보내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요즘 4호선 무서워서 지하철 타겠나''어쩔수있나 저리 부하가 많이 걸리는데 고장없는게 신기한거지''서울메트로 문제가 많다''지하철 한타임에 1900명이나 타는지는 첨알았다''4호선 미아역에서 또 고장났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