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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효능, 껍질이 더 좋다 "항염증, 항암, 근육 증진까지!"

입력 2016-01-22 00: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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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양파의 효능

지난 12월, 방송 프로그램 '광화문의 아침'에서는 양파의 효능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은 '양파껍질 100배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

사진:양파의효능
사진:양파의효능

해당 방송에서는 양파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식재료이고, 유효 성분이 150개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양파 속살보다는 양파 껍질에 좋은 성분이 더 많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의사 조재희는 "양파 껍질에 퀘르세틴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양파보다 껍질에 훨씬 더 많다. 퀘르세틴은 항산화 물질로, 체내 세포를 산화시키는 물질로부터 보호하고, 항염증, 항암에 유효하다. 또 양파 껍질 스코르딘 성분은 강장효과와 근육 증진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양파 껍질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먼저 껍질 부분을 소금물로 깨끗이 닦는다. 이어 양파를 찬 물에 담근 후 껍질을 벗겨 내면 깨끗하게 벗겨진다. 양파 껍질은 채반에 펴서 물기를 말린 후 요리에 사용한다.

양파 껍질은 팬에 볶은 뒤 면포에 넣고, 끓는 물에 우려 내면 차 처럼 마실 수 있다. 이렇게 우려낸 물은 생수 대용으로 마시면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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