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변 식당 총기난사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소말리아 해변 식당 총기난사가 일어났다.
21일(현지시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한 해변 식당에서 소말리아 극단주의 무장조직 알샤바브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폭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말리아 해변 식당 총기난사로 현장에 있던 2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괴한들이 이날 늦은 시각에 식당에서 폭탄을 터뜨리고 내부를 점령했으며 이튿날 새벽 치안당국이 범인들을 진압했다.
소말리아 해변 식당 총기난사로 출동한 소말리아 군경이 식당 내부를 돌며 남은 알샤바브 조직원이 숨어있는지 수색하는 과정에서도 총성과 폭발음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겨줬다.
소말리아 해변 식당 총기난사를 목격한 목격자들은 해변쪽에서 무한괴한들이 들이닥쳤으며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고 위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말리아 해변 식당 총기난사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9명이 숨졌으며 테러범 5명 가운데 4명은 현장에서 사망하고 1명은 체포됐다고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