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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끝내 파경? "졸리가 말 안들어 포기"

입력 2016-01-22 19: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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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할리우드 스타 부부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가 파경설에 휩싸였다.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 2년 만에 파경했다고 보도해 화제가 되었다.

사진:안젤리나졸리브래드피트
사진:안젤리나졸리브래드피트

미국의 연예 매체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결혼식 이후 끊임 없이 이혼설에 휩싸일 정도로 자주 싸웠다. 다툼 끝에 이혼을 고려하게 되었으며, 몇 번의 화해와 화합에도 불구하고 결국 2년 만에 이혼을 고려하는 중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 사이에 이혼 이야기가 흘러 나왔으며 이혼 이후의 양육권 논의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의 파경 원인으로는 '잦은 외부 활동'이 꼽힌다. 두 사람은 최근 영화 촬영, 제작에 몰두하면서 둘 만의 시간을 거의 보내지 못했다. 서먹하고 어색해진 관계가 악화되면서 서로에 모욕감을 주는 등 상황이 나빠졌다.

두 사람의 측근은 "피트는 졸리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결국 졸리를 포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53)와 안젤리나 졸리(41)는 지난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로 만나 동거하다 2014년 결혼해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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