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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로이킴, ‘서른 즈음에’ 열창…“할머니 기쁘게 해드려야겠단 생각으로 출연”

입력 2016-01-24 09: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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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불후의 명곡 로이킴

‘불후의명곡’에 출연한 가수 로이킴이 故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열창했다.

사진: 불후의 명곡 로이킴
사진: 불후의 명곡 로이킴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명곡’)는 ‘故 김광석 20주기 특집’으로 전파를 탔다. 이날 ‘불후의명곡’에 첫 출연한 가수 로이킴은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선곡해 378점으로 1승을 차지했다.

로이킴의 무대를 본 이세준은 “원래 원곡은 기타 느낌인데 피아노로 바뀐 것 말고는 원곡에 충실했다”라고 언급했다.

로이킴은 ‘불후의명곡’ 출연 이유에 대해 “경연프로그램에 부담감이 있었는데 편찮으신 할머니가 ‘불후의명곡’을 보고 계시더라”며 “내가 고집부릴 게 아니라 나가서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려야겠단 생각으로 나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불후의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불후의 명곡 로이킴 소식을 접한 뒤 "불후의 명곡 로이킴 잘 생겼다" "불후의 명곡 로이킴 멋지다" "불후의 명곡 로이킴 훈훈"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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