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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영웅’ 박시후, 명령불복종으로 교도소 복역…“무술과 떨어져 살아라”

입력 2016-01-24 13: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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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동네의 영웅

배우 박시후가 ‘동네의 영웅’으로 컴백했다.

사진: 동네의 영웅
사진: 동네의 영웅

지난 23일 방영된 OCN ‘동네의 영웅'에서 박시후는 3년 간의 오랜 공백을 깨고 복귀했다. 특히 이번 '동네의 영웅'은 박시후의 복귀작으로 방송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상황.

박시후는 이 드라마에서 중앙정보부 요원으로 활약하던 백시윤으로 분한다.

극중 박시후는 마카오에서 첩보전을 행하던 중 정수혁(정만식 분)의 명령에 불복하고 작전을 진행하다가 후배인 진우(지일주 분)를 잃게 된다.

명령불복종을 이유로 교도소에서 복역한 백시윤은 자신의 과거를 숨긴 채 살아간다.

정수혁은 출소한 백시윤에게 “무술과 떨어져 살아라. 네 몸이 워낙 위험하잖아”라며 이전과는 다른 새 삶을 살 것을 부탁했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생활밀착형 동네첩보전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며 네티즌들은 동네의 영웅 소식을 접한 뒤 "동네의 영웅 박시후 멋지다" "동네의 영웅 박시후 기대된다" "동네의 영웅 박시후 복귀작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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