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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꿀단지' 김민수, 서이안에 사과 "네 마음 다 정리되기 전까지 오봄씨한테 다가가지 않을거야"

입력 2016-01-27 2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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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태호가 아란에게 사과했다.

27일 저녁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63회가 방송됐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이날 ‘우리 집 꿀단지’ 63회에서 안태호(김민수 분)는 전 연인 최아란(서이안 분)에게 “아란아 나 네 마음, 다 정리되기 전까지 오봄씨한테 다가가지 않을거야”라고 말했고, 최아란은 “이제와서 무슨 꿍꿍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안태호는 “네가 어떨지 미처 헤아리지 못했어. 더 늦기 전에 너한테 사과하고 마지막 예의 지키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아란은 “이제 와서? 나한테 상처 다 줘놓고? 한가하게 사랑 타령할 여유 없어”라며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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