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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영돈, 2월 26일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웨딩마치

입력 2016-01-25 15: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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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황정음'

화려한 열애설로 2015년 한해를 마무리한 배우 황정음이 오는 2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한 매체에 따르면 황정음은 2월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교제 중이던 이영돈(34)과 비공개 결혼식을 한다.

호텔 관계자는 "예비 부부인 황정음과 이영돈씨가 신라호텔로 장소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사진: 황정음 /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사진: 황정음 /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주례와 사회는 미정이며 축가는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혼여행지는 물색 중이다.

황정음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예비신랑 이영돈은 철강회사를 운영 중인 젊은 CEO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간 교제 끝에 드디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황정음은 지난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자상, 방송 3사 드라마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등을 받으며 배우로서 전성기를 맞았다.

한편 황정음과 이영돈은 지난해 12월 한 매체를 통해 열애 사실이 알려졌으며, 그 후 당당하게 '연인' 선언을 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새로운 세기의 결혼식이 될 것인가?" "드레스 입으면 엄청 예쁘겠다" "축하해요 오래 예쁘게 잘 사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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