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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꿀단지’ 서이안, 최명길에 대들며 “계모보다 나은게 있는 줄 아냐”

입력 2016-01-27 20: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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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국희와 아란이 다퉜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63회에서는 오봄(최파란, 송지은), 강마루(이재준), 최아란(서이안), 안태호(김민수), 배국희(최명길) 등의 가족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사진 : 우리집 꿀단지

이날 국희는 최아란이 동생 파란을 궁지에 몰아넣고 파란의 신제품 브리핑조차 훼방놨다는 것을 알고 아란을 질타했다. 국희는 반성의 의미로 아란에게 이번 프로젝트에서 모두 빠지라며, 직원들 앞에서 아란에게 망신을 줬다.

이에 아란은 “직원들 앞에서 이러는 게 어딨냐”라고 발끈했다.

아란은 “저 그동안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이렇게 돼버린 거 엄마도 잘 아시잖냐. 더 좋은 환경 빼면 제가 걔보다 더 나은 게 뭐냐”라고 대들었다.

이어 아란은 “엄마는 뭐, 저한테 (오봄의) 그 계모보다 나은 게 있는 줄 아시냐. 엄마 자꾸 저한테 이러시면 저도 못 참는다”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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