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금사월 윤현민
'내 딸 금사월' 윤현민이 안정환의 외모를 칭찬했다.
23일 MBC 축구 해설위원 안정환 김성주 서형욱은 카타르 도하 슈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8강전 한국 요르단 경기 시작 전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성주는 한국 요르단 축구 중계로 인해 결방하게 된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인 윤현민과 전화 통화를 했다.
윤현민은 안정환 해설위원에 대해 "2002년에 안정환 선수가 골든골 넣었을 때 길거리에서 울던 사람 중 한명이었다"라며 강한 팬심을 보였다.
이어 김성주는 안정환과 신태용 감독과의 외모 비교를 물었고 윤현민은 "축구선수 중 1위는 안정환이다"고 답해 안정환은 "잘될 줄 알았어. 이 사람은"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윤현민은 촬영 현장에 대해 "방금 손창민 선배님이 침대를 엎었다"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금사월 윤현민, 안정환 넘 나 좋은것" "금사월 윤현민, 진짜 귀엽다 안정환"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