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양조위 주성치
양조위와 주성치의 특별한 우정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배우 양조위와 주성치의 우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양조위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상처를 갖고 있었으며 이와 비슷한 상처가 있는 주성치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됐다. 이들은 실제로 1962년생 동갑 친구다. 주성치는 배우의 꿈을 가지고 희망을 품었으나 양조위는 내성적인 성격이었으며 심지어 형편이 어려워 학교마저 중퇴하게 된다.
특히 주성치가 제안한 오디션에 양조위는 함께 갔지만, 양조위만 합격해 배우가 됐다.
이후 성공가도를 달린 양조위와 매번 오디션 낙방을 면치 못한 주성치는 상반된 삶을 살았다.
그러나 주성치는 양조위의 도움으로 TVB 오디션에 합격해 데뷔에 성공했고 양조위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인기 프로그램 MC도 맡게 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이로써 이 둘은 영화제에 함께 상을 수상하자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