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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준영 '돌+아이돌' 특집의 진수 "이상해 보이더라" 려욱 돌직구

입력 2016-01-28 03: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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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정준영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준영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돌+아이돌' 특집으로 슈퍼주니어 려욱, 슈퍼주니어-M 헨리, 가수 정준영, 랩퍼 지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라디오스타'에 공개구혼하러 나왔냐"는 MC 김국진의 질문에 정준영은 "2016년에 연애가 하고 싶어서 '라스'에 나오게 됐다"고 말해 주목받았다.

정준영은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 어필했지만 블락비 지코는 "정준영에게 황금폰이라고 '황금인맥도감'이 든 폰이 있다"고 폭로해 그를 당황케 했다. 또 이날 MC들은 지코에게 "3년 전부터 정준영에게 문채원을 소개시켜달라고 했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정준영은 "뭐하냐고 물으면 채원누나랑 밥먹으려고 한다고 했더니 '형! 진짜 좋아한다고!'라고 하더라"라며 지코의 과거를 폭로했다.

이 말을 들은 지코는 "이건 진짜 모함이다. 남자들이랑 있을 때는 항상 나를 부르는데 여성 분들이랑 있을 때는 날 제외한다"라고 해명했다.

또 려욱은 정준영에 대해 "TV에 많이 나오는데 콘셉트인가 싶다"며 "이상해 보이더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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