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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 "사랑은 뇌의 착각"… 1년이면 안쾌?

입력 2016-01-28 20: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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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카이스트 뇌 과학자 김대식 교수가 O tvN '어쩌다 어른' 신년특집 특강쇼에서 '사랑'을 키워드로 강연을 진행한다.

28일 오후 4시와 저녁 8시 20분 방송되는 O tvN '어쩌다 어른'에 김대식 교수가 출연해 "사랑은 뇌의 착각이다. '이 사람 없이 못 산다' 하는 착시현상은 1년이면 완쾌된다"며 시원한 입담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미래의 사랑'에 대한 충격적인 전망으로 특강 참석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김 교수는 "IT 기술의 발달로 미래에는 인간의 뇌에 기억을 심을 수도 있고, 내 기억을 그대로 옮겨 받은 로봇을 통해 영생할 가능성도 있다"며 "내가 원하는 취향으로 프로그래밍 되고 행복한 기억을 주입받은 인공지능 로봇과 사랑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다.

사진: tvN
사진: tvN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하는 능력에 차이를 보이는 이유, 기억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요한 습관 등도 공개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와 저녁 8시 2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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