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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소진, 시청자 눈물바다 만든 ‘1991년 찬바람이 불던 밤’

입력 2016-01-26 00: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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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소진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최강 OST 군단 이현우, 장윤정, 현진영, 별, 소진, 조권, 제시가 자리했다.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어머니를 위해 사연을 신청했다는 시청자는 “아버지가 10살 때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 자녀들을 위해 온갖 고생을 다 했다”고 밝혔다. 이에 ‘힐링캠프’ 소진은 “사연을 들으니 벌써 어머니가 생각나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소진은 시청자를 위해 박효신의 ‘1991년 찬바람이 불던 밤’을 선곡해 무대 위에 올랐다.

소진의 진심을 담은 노래에 현장에 참석한 500명의 방청객들은 물론 패널들도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힐링캠프’ 소진은 노래를 부르던 중 엄마라는 단어가 나오자 급기야 눈물을 보이며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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