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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소진, 4년간 서울 고시원살이…"생활고+엄마생각" 울컥

입력 2016-01-26 10: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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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걸스데이 소진

사진: 힐링캠프
사진: 힐링캠프

걸스데이 소진이 힘들었던 서울살이와 어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힘들게 살아오신 엄마를 위해 힐링캠프에 출연한 사연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소진은 사연을 들을 후 “대구에 계신 엄마가 보고싶다”며 “서울로 올라와서 4년 정도 고시원에서 생활을 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소진은 “사실 엄마가 음식을 잘 못하셨다. 남들은 맛있는 음식을 보면 엄마 생각이 난다고 하는데 나는 반대로 맛이 없는 식당에 가면 엄마 생각이 난다”며 “하지만 요즘에는 엄마 요리 솜씨가 많이 좋아 지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소진은 이날 가족에 대한 애틋한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의 눈물샘이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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