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울 때도 불편한 소음순, 이쁜이수술과 한꺼번에 해결

입력 2016-01-26 1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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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추운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쁜이수술과 소음순수술을 한번에 받고자 하는 여성들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들 상담여성들 중 꽤 많은 수가 소음순의 콤플렉스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추위를 막기 위해 옷을 겹쳐 입거나 꽉 끼는 옷을 입을 때, 또한 운동할 때 찾아오는 통증, 늘어난 소음순끼리의 마찰로 생기는 염증이 있는가 하면, 애액분비가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섹스 시 질 속으로 말려 들어가며 성교통이 생기기도 한다.

또 생식기 속이 보일 정도로 늘어져있거나, 양쪽이 비대칭적인 경우, 그리고 검게 변하여 번들거리는 경우와 함께 어린시절부터의 자위행위로 탄력이 떨어진 경우라면 쉽게 드러낼 수 없는 콤플렉스로 고통을 받게 된다.

미혼 여성이라면 늘어난 소음순 때문에 처녀성을 의심받게 되는 우려가 많고, 연령이 높은 경우는 또 높은대로 병환으로 3자에게 자신의 몸을 맡겨야 할 때 소음순 모양의 부끄러움으로 고통 받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소음순의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간단한 수술로 교정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보통인데, 질속을 좁히는 이쁜이수술과 병행이 가능해, 사전에 수술계획을 세우는 것이 시간적 경제적으로 바람직하다. 단, 처녀막수술까지 고려한다면 이쁜이수술과 소음순수술을 먼저 받은 후 약 8주의 회복기간 후 받는 것이 순서이다.

소음순은 먼저, 수술 후의 모양이 자연스럽고 수술흔적이 남지 않아야 하고, 둘째는 수술 전 정확한 디자인으로 과도하게 잘리는 것을 방지하면서, 출혈로 인해 딱딱해지는 증상을 막는 것이다.

또한 흉터나 봉합자국을 남기지 않기 위해 흉터제거술에 사용되는 미세성형봉합사를 사용함으로써, 여성들이 원하는 소음순 모양에 맞추어 섬세하게 교정하고 수술후 흉터가 남지 않는 특수연고를 사용하고 있다. 정확하게 디자인 한 후 섬세한 손기술과 레이저로 진행하므로 잘못 다듬어지거나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고, 국소마취로 진행하므로 환자가 출혈이 없음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통증이나 부종의 경우에도 인체와 같은 효소성분으로 이루어진 부종억제 주사를 사용해 세포속의 부종 구성성분을 안전하게 분해함으로써, 회복속도가 빨라 수술 직후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한다.

회복은 수술후 자가운전이 가능할 정도로 빠르며, 마취크림으로 1~2일 통증억제를 하고 나면 이후 통증은 거의 없게 된다. 치료기간은 2주 이내로 중간에 1~2회 사후 치료가 있다. 정상적인 성생활은 3주후면 가능하다.

(도움말= 산부인과전문의 윤호주 의학박사)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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