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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조혜선, 결혼 전제로 진지한 교제중...'반년간 핑크빛 열애'

입력 2016-01-29 17: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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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하대성' '조혜선'

축구선수 하대성(FC도쿄)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조혜선이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인 사실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조혜선은 29일 "하대성 선수와 지난 해 6월 중국에서 처음 만나 사귄 지는 반 년 정도 됐다"고 밝히며 열애를 인정했다.

결혼 전제 열애설이 보도 된 것에 대해 조혜선은 "상견례는 아직 하지는 않았지만 양가 부모님의 허락 하에 만나고 있다"며 "결혼까지 서로 고려할 정도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건 사실"이라고 전했다.

조혜선(웨이보)-하대성(FC서울 TV)
조혜선(웨이보)-하대성(FC서울 TV)

특히 조혜선은 "하 선수는 만나기 전부터 주변에서 인품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실제 만나보니 더 남자답고 인간성이 좋다"며 하 선수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 이날 한 매체는 "하대성 선수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바쁘게 활동 중인 배우 조혜선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열애중이라는 사실은 지인들 모두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이야기로, 주변 사람의 부러움을 자아낼 정도로 항상 서로를 챙기고 보듬으며 예쁘게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측근은 "2013년 시즌을 마친 뒤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한 하대성 선수에게 중국에서 오래 활동한 조혜선이 큰 힘이 됐다. 조혜선이 하대성이 중국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도움을 줬다"며 "하대성은 조혜선의 중국 연예계 활동을 위해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조혜선 역시 하대성의 선수 생활을 위해 살뜰히 내조했다"며 귀띔했다.

한편, 하대성은 최근 일본 J리그 FC도쿄로 이적했으며, 조혜선은 베이징 중앙희극대학 연기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중화권에서 배우와 가수로 활발한 활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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