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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JYP 전소미, 브아걸 제아에 '혼쭐'…"건들건들 해"

입력 2016-01-31 0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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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프로듀스101 JYP 전소미

'프로듀스101' 전소미가 JYP엔터테인먼트라는 대형 기획사가 자신에게 부담스럽다며 눈물을 보였다.

JYP 전소미는 1월 2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2회에서 A등급 클래스에 속해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에게 보컬수업을 받았다.

사진:Mnet 방송캡쳐
사진:Mnet 방송캡쳐

하지만 전소미는 노래를 부르는 내내 몸을 가만히 두지 못했고 결국은 제아에게 지적받았다. 제아는 "되게 건들건들하다. 모든 게 감정이 다 똑같다. 모든 노래가 되게 성의가 없게 들린다. 그렇게 되면 듣는 사람도 집중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전소미는 "일단 회사(JYP) 부담이 크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도 있고... 방송에 한번 나왔으니까 더 잘해야 되겠다는 부담이 있어서 그게 걱정이 되고 슬펐다"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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