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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차예련, 주상욱에 흔들려도 "더 큰 그림을 위해"

입력 2016-01-26 22: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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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 유혹

화려한 유혹 33회 방송

26일,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 33회 '그 인간 확실히 감옥에 처넣을 수 있어요'가 방송되었다.

사진:화려한유혹
사진:화려한유혹

오늘 방송에서 나영희는 차예련에 "형우 눈빛이 널 진심으로 걱정하는 것 같았어"라고 말해 차예련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최강희는 그런 차예련의 뒷 모습을 지켜 보면서 비웃음을 흘렸다.

이어 최강희는 정진영에게는 마치 일주를 걱정하는 듯한 말을 하면서 "남자한테 하룻밤 잠자리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여자한테는 평생 상처일 수 있거든요"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친구로서 일주가 참 안쓰러워요"라고 덧붙였다.

정진영은 "나는 일주가 여성이 아니라 정치인으로 보네. 일주가 참 많이 컸다 싶었어. 그깟 일 정도는 인내해야지."라고 말했다.

또 정진영은 "작은 상처는 봉합하고, 더 큰 그림을 그려야 하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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