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부탁해요 엄마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49회가 방송된다.
오늘 방송은 KBS2를 통해 오후 7시 55분부터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장채리(조보아)는 할머니를 놓고 간 것에 대해 김미숙과 유진으로부터 원성을 들었다.
김미숙은 "할머니 모시고 오기 전에 우리와 상의를 했어야지. 우리가 얼마나 난처했는 지 알아?"라고 말하며 조보아를 공격(?)했다.
그러자 조보아는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표님이 우리 아빠랑 방 같이 쓰신다고 들었어요. 그럼 우리 대표님이 새어머니 되시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차에, 우리 할머니를 잘 보살펴 주시겠지하고 생각했는데. 저의 오해였나 보네요."라고 말해 김미숙을 당황케 했다.
이 말을 들은 유진은 코웃음을 치다가 "새어머니 빙자한 우리 약올리기 아니고?"라고 응수했다.
유진은 조보아의 '올케 언니'라는 말에 마음이 상해 김미숙의 편을 들고 나섰다. 김미숙의 '우리' 안에는 유진이 포함되어 있었기에 두 사람은 죽이 잘 맞았다.
조보아는 편이 갈리자 김미숙을 '새어머니'라고 못 박으며 기싸움에서 끝까지 밀리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