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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박선영, 자객 습격받아…"세종도 해할 수 있다는 의미"

입력 2016-01-31 23: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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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장영실

'장영실' 박선영이 자객을 습격을 받았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장영실'에서는 세종(김상경 분)을 위협하는 무리가 소현옹주(박선영 분)를 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현옹주는 세종이 사가를 다녀가자마자 자객에 습격을 받았다.

사진:KBS 방송캡쳐
사진:KBS 방송캡쳐

세종은 이 소식을 접하고 "내가 옹주 사가를 떠난 지 얼마나 됐다고. 이는 나를 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분노했다.

뒤늦게 소식을 들은 상왕(김영철 분)은 "주상을 죽일 수도 있었는데 경고하는 거다"며 붉은 글씨가 덧써진 경고서적을 세종에게 읽어보게끔 했다. 그 서책을 담담히 본 세종을 보고 상왕은 "이미 받아봤나보구나"라며 세종을 걱정했다. 이어 상왕은 "왕 노릇을 잘하고 싶은 왕은 더욱 더 힘든 법이다. 속을 알 수 없는 신하들은 그저 조아리는 척을 하는 거다. 그걸 아는 건 고통스럽고 고독한 일이다. 주상이 그 고통을 나보다 더 많이 받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또한 상왕은 세종을 지켜줄 신하로 황희(정한용 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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