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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송일국·장영실, 수운의상대 종소리에 감탄사 연발

입력 2016-01-31 23: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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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장영실

'장영실' 송일국과 이지훈이 움직이는 수운의상대 앞에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장영실'에서는 장영실(송일국 분)과 장희제(이지훈 분)가 함께 수운의상대를 고쳐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영실은 회회국 혼천의를 보고 천의의 이치를 깨달았다.

사진:KBS 방송캡쳐
사진:KBS 방송캡쳐

그는 "관측할 때 시각까지 알려주는 게 간의다. 방위, 고도, 시각을 모두 알려주는 것이 간의다. 회회국 혼천의와 수운의상대 혼천의 모두 다 같은 이치다"며 웃음 지었다.

또한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장희제는 "이 작은 종소리가 이다지도 아름답게 들리다니. 천상의 소리 같다"고 말하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를 본 장영실은 "천상의 소리가 맞다. 천상 시계이기 때문이다"라며 덩달하 기뻐했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장희제는 어지러움증을 호소했고 바람을 쐐러 나간 사이에 병사로부터 의문의 쪽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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