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 요금할인 가입자 500만명 돌파

입력 2016-01-31 19: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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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20% 요금할인 가입자

20% 핸드폰 요금할인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 20% 요금할인 가입자
사진: 20% 요금할인 가입자

3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20% 요금할인' 가입자가 총 500만944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요금 할인율을 20%로 상향한 이후 가입자가 모두 483만3574명으로 일평균 1만7450명이 신규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4일 '요금할인 가능 단말기 확인 시스템' 개설 이후 일평균 가입자는 2만7386명으로 증가세가 높은 수치다.

미래부가 지난해 4월 이후 가입한 483만명을 기준으로 가입 유형을 분석한 결과, 전체 65.2%가 단말기 구매시 지원금 대신 요금할인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요금할인 가입자 중 20∼30대 가입자가 47.4%로 가장 많았다

또 정보 취약자가 많은 60대 이상 고령 가입자도 8.1%를 기록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20% 요금할인 가입자 소식을 접한 뒤 "20% 요금할인 가입자 500만명이라니" "20% 요금할인 가입자 엄청 많이 가입했네" "20% 요금할인 가입자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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