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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민아 눈물, "노래를 함에도 행복하지 않았다" 폭풍 눈물… 도대체 왜?

입력 2016-01-31 20: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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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사진: SBS

[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힐링캠프' 마지막 방송에서 폭풍눈물을 흘렸다. 민아는 1일 오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500인' 마지막 회에 출연했다. 민아는 녹화 도중 한 시청자를 껴안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민아는 당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에 힘들어하는 사연을 듣고 이에 맞는 OST를 선정해 노래를 부르다가 돌연 "죄송하다"며 중단하고 돌연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넘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던 그는 이내 사연자를 꼭 껴안고 위로와 격려를 나누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노래를 마친 뒤 민아는 자신이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혀 듣는 이들의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다.

그는 "데뷔 후에도 직업에 대한 고민을 했었다"며 “좋아하는 노래를 함에도 행복하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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