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한국 영화 '오빠 생각'(감독 이한)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오빠 생각'은 26일 일일 관객으로 6만 1479명, 누적 관객으로 61만 820명을 끌어모았다.
이어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주연작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4만 3713명으로 2위에 올랐다. 일일 박스오피스 3위는 '오빠 생각'과 같은 날 개봉한 '빅쇼트'로 2만 2227명을 동원했다.
'오빠 생각'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에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감동 드라마다. '완득이'의 이한 감독 차기작이자 '국민 장그래'의 임시완이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