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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서세원 폭행 참았던 이유? "순결을 바친 사람"

입력 2016-01-27 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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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기자]서정희

방송인 서정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을 끈다.

서정희는 지난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어머니와 장복숙 씨와 함께 출연했다.

[서정희.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서정희.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요즘 세대는 개척 정신을 가지고 되돌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세대 때는 순결을 바친 사람과 평생을 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시작을 잘못했기 때문에 그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린 시절에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서정희는 지난해 8월 21일 서세원과 합의 이혼했다. 2014년 7월 서세원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및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한 서정희는 약 1년간 이혼 소송 끝에 이혼에 합의하며 32년 만에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또 지난 9일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출연을 통해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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