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슈가맨 파파야
'슈가맨' 파파야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룹 파파야 멤버 고나은 주연정 조은새가 지난 26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했다.
이날 파파야는 '슈가맨'으로 '여름아 부탁해'의 인디고와 '사랑 만들기'로 소환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파파야의 고나은 주연정 조은새는 각각 배우, 보험설계사, 트로트가수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고나은은 "드라마 '보석비빔밥' 등에 출연했다"고 소개했고, 주연정은 "결혼 후 보험설계사로 활동 중이다. 보험왕이 됐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조은새는 "원래부터 뽕삘이 있었다. 모태뽕삘이다"라며 트로트곡 '비비고'를 즉석에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고나은은 파파야 해체 배경을 설명했다.
고나은은 “소속사에 사장님이 두 분이 계셨다. 두 분이 사이가 안 좋아지면서 엄마 따라갈래, 아빠 따라갈래 이런 느낌이었다”고 답했다.
주연정은 “나은이와 저는 엄마 따라갔고, 은새는 아빠 따라간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고나은은 “같은 소속사에 엄정화 선배님, 코요태 선배님, 이동건 선배님 같은 분들이 많았다. 저희한테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으셨다”고 덧붙였다.
파파야는 지난 2000년 1집 앨범 ‘동화’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2001년 해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