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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송영규, 유승호·박민영 도와 사이다 전개 ‘통쾌’

입력 2016-01-28 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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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리멤버’ 송영규가 유승호와 박민영을 도와 일호 그룹의 비리를 드러냈다.

지난 27일에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극본 윤현호) 13화에서는 서진우(유승호 분)가 미소전구 사건을 통해 일호그룹의 비리를 파헤치며 통쾌한 승리를 거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리멤버-아들의 전쟁' 캡처
사진 : '리멤버-아들의 전쟁' 캡처

이날 홍무석(엄효섭 분)은 퇴임식을 통해 악어의 눈물을 보이며 떠났고, 곧바로 일호그룹 로펌에 들어가 박동호(박성웅 분)과 함께 일하게 되었다. 덕분에 탁영진 검사(송영규 분)는 차기 부장검사 후보직에 오르게 되었고 이인아(박민영 분)는 그에게 찾아와 일호그룹의 비자금과 관련된 파일을 건넸다.

결국 탁 검사는 기자 회견에서 "일호그룹은 영원전기를 통해 조세회피의 고전적 수법을 이용해 200억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하였습니다"라고 밝히며 진우와 인아가 재판에서 승소하도록 기여했다.

한편, 박동호와 술잔을 기울이며 "미안하게 됐어. 의도치 않게 박 변 물 제대로 먹였네"라며 난색을 표하는 탁 검사에게 박동호는 "탁 검사님, 조만간 지도 좀 도와주실 일, 있지 않을까 싶네예"라고 말하며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14화는 오늘(28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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