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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헨리 "육아 프로그램, 어린이 미래 위해 없어졌으면" 소신발언

입력 2016-01-28 0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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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라디오스타 헨리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헨리의 소신발언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돌+아이돌' 특집으로 슈퍼주니어 려욱, 슈퍼주니어-M 헨리, 가수 정준영, 랩퍼 지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라디오스타 홈페이지
사진: 라디오스타 홈페이지

또한 헨리는 "어린이들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정말로 싫어한다. 어린이의 미래를 위해서 이 프로그램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헨리는 그 이유에 대해 "20대에 연예인을 해도 조금 이상해질 수 있는데, 그 어린 나이에 많은 관심을 받게 되면 사람이 이상해질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해서 없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헨리가 방송국을 다니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다 편집됐다더라. 우리는 편집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날 규현은 시원이 출연한 MBC '그녀는 예뻤다'를 려욱이 안 봤다고 폭로했다.

이에 헨리 또한 "둘이 맨날 싸운다"라고 운을 뗐다.

특히 "유치한 걸로 되게 어른스럽게 싸운다"라고 설명하며 이들의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6~7개 프로그램에서 말했다. 이번에도 안 나갈 거다"라고 체념했다.

헨리는 이밖에도 성형외과 광고도 반대하며 청소년들에게 "예쁘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사랑하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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