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장근석 대박
장근석이 ‘대박’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 가운데 과거 고준희와의 미묘한 기류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9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장근석 고준희의 화보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장근석은 함께 촬영에 임한 고준희에 대해 "고준희는 다른 여배우들과 다르다"며 "다른 여배우들은 대하기 어려운데 고준희는 무척 쿨하다"고 말했다. 이에 고준희는 "나는 쉬웠어?"라고 물어보기도. 이어 장근석은 "두 사람이 친해졌느냐"는 질문에 "오늘 고준희가 나한테 번호를 물어봐서 알려줬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준희는 "상대의 매력을 설명해달라"고 묻자 "남자가 됐다"라고 장근석에 대해 말했고, 장근석은 "그래서 번호 물어봤구나"라고 긍정했다.
한편, 장근석은 28일 드라마 ‘대박’을 통해 2년여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