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MBC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4회가 방송되었다.
28일,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유다인, 장나라, 유인나의 신체 검진 결과가 밝혀졌다.
검진 결과, 장나라의 자궁 나이는 29세였다. 유다인은 조직 검사에 이상이 있어 다시 한 번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유다인은 의사로부터 "가슴을 떼어 내는 경우까지 생각하셔야 합니다."라는 진단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임신 테스트기를 통해 혼전 임신을 한 것이라 생각했으나, 병원 검진 결과 임신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검진을 받으러 온 서인영은 유다인과 만나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서인영은 유다인에게 진심을 털어 놓으면서 "나 결혼하려고. 생각해보니까 내가 참 이기적이더라."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서인영은 "남자 바보 만들고, 아이까지 지울 생각하고. 이제 한 1년 같이 살아 보려고"라고 말하며 반성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유다인은 잘됐다며 서인영을 다독였지만, 막상 자신이 아프다는 이야기는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