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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갱년기 증상, '우을증+근력저하+성기능 저하' 원인은?

입력 2016-01-29 02: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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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남성갱년기 증상

남성갱년기 증상에 관심이 모아진다.

갱년기는 보통 여성이 겪는 증상으로 알려졌지만 남성 역시 남성 호르몬 부족으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

남성갱년기는 50대 전후로 발생하는데 나이가 많아질수록 발생 빈도가 증가해 약 60세 이후 30%가량 발견이 드러난다. 주된 증상으로는 피로감을 쉽게 느끼고 기억력이 저하되며 우울증 증상이 나타난다. 신체적으로는 근력이 저하되고 체지방이 증가하며 뼈가 약해진다.

더불어 성기능도 저하되면서 발기부전, 성욕저하증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남성갱년기 원인으로는 뇌와 고환의 노화현상으로 남성호르몬 감소와 과도한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의 환경적 요인과 고혈압, 당뇨, 간질환 같은 요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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