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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갱년기 증상과 남성갱년기에 좋은 다섯가지 음식 화제

입력 2016-01-29 0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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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 남성갱년기 증상

남성갱년기 증상과 갱년기에 좋은 음식이 화제다.

여성들이 주로 겪는 것으로 알려진 갱년기는 남성에게도 역시 나이가 들면 남성호르몬 부족으로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증상이 서서히 진행되므로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사진 : KBS
사진 : KBS

남성 갱년기는 50대 전후부터 발생해 나이가 많아질수록 그 발생 빈도는 증가해 60세 이후에는 약 30% 가량의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주된 증상으로는 피로감을 쉽게 느끼고 기억력의 저하, 우울증 증상이 자주 나타나며 신체적으로는 근력이 저하되고 체지방이 증가하며 뼈가 약해지는 문제가 온다.

성 기능도 저하하며 발기부전, 성욕저하증 등도 문제로 나타난다.

남성 갱년기의 원인은 뇌, 고환의 노화현상에 따른 남성호르몬의 감소와 과도한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 및 고혈압, 당뇨, 간질환 같은 신체적 요인 등이 있다.

이에 남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이 눈길을 끈다.

복분자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증가시켜 갱년기 증상 완화를 돕는다.

또한 토마토는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 셀레늄, 항산화 영양성분인 리코펜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구기자는 갱년기에 약해지기 쉬운 간과 신장기능을 돕고 정기를 보충해 준다.

계피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허약하고 찬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또한 호두는 오메가 3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우울증 극복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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